한국한봉협회 경상북도지회와 토종벌 및 토종 벌꿀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맞손(2023.07.13.) > 포토갤러리

본문 바로가기

자료실

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

포토갤러리

>자료실>포토갤러리

한국한봉협회 경상북도지회와 토종벌 및 토종 벌꿀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맞손(2023.07.13.)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4-11-25 17:33 조회 22회 댓글 0건

본문

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-한국한봉협회 경상북도지회 

토종벌 및 토종 벌꿀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맞손



국립안동대학교(총장 정태주) 농업과학기술연구소와 한국한봉협회 경상북도지회(회장 엄우섭)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관에서 토종벌 및 토종 벌꿀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. 


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, 임우택 산학협력단장, 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, 한국한봉협회 경상북도지회 엄우섭 회장, 박숙도 사무국장, 남동수 수석부회장, 금길환 부회장, 류종인 감사, 김연근 감사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 


더불어 경상북도 원민정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, 고대환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, 권오성 농축산유통국 축산정책과장, 김철순 농축산유통국 동물방역과장, 박찬국 농축산유통국 농식품유통과장 등도 참석했다. 


양 기관은 앞으로 토종벌의 유전적 특성 연구개발, 토종 벌꿀의 성분과 기능성 연구개발, 경북 토종 벌꿀의 브랜드화 등 연구개발 결과의 사업화 추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토종벌 및 토종 벌꿀에 대한 고부가 가치 생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. 


안동대 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"토종벌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같이해온 한반도 생태계 구성의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서 이를 보호하고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"며 "이번 협약을 통해 토종 벌꿀의 경북 브랜드화를 기대한다"며 전했다. 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대표. 임우택

사업자등록증. 508-82-06009

주소. 36729 경북 안동시 경동로 1375(송천동) 국립경국대학교

전화. 054-820-7184~5

팩스. 054-820-7186

Copyright © 2020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. All rights reserved.